안녕하세요 여러분!
위캔에듀 Matt 입니다.
오늘은 캐나다 비자와 관련된 이야기를 하나 해볼까 합니다.
여러분의 조국
대한민국!
여러분이 자랑스러워 해도 되는 국가입니다.
100개 넘는 국가를 여행하더라도
"여권 + 왕복 비행기표"
이 두가지만 지참하면 어느 나라든 갈 수 있었습니다!
꽤나 최근까지요!
그래서 한국 여권은 해외에서 분실 시, 매우 비싼 값에 매매됩니다.
그러므로 모두 주의하셔야 합니다!
자, 그럼 캐나다에 관광 또는 짧게 공부하러 가는데,
과연 여권과 비행기 티켓만 필요할까요?
아아아아아닙니다!
2016년 이래로 캐나다 이민국 (Citizenship & Immigration Canada, CIC)은
새로운 전자 사전 여행 허가제도를 만들었어요.
미국 여행 가보신 분들은 아실거에요.
ESTA 라는 사전여행허가와 똑같은거에요.
과연 그럼 ETA는 정확하게 언제 필요할까요?
그리고 ETA는 어디서 신청할까요?
자, 위캔에듀 오늘의 포스팅!
ETA는 무엇일까요?
캐나다 eTA 발급, 정말 5분도 안걸립니다.
그리고 한국어 서비스 있습니다!
다른 사이트에서 하시면 괜히 개인정보만 남고, 더 비싼 비용만 지불합니다.
정확히 $7CAD, 7캐나다 달러입니다. 한화 약 6000원 정도 합니다!
ETA는 절대 캐나다 정부 홈페이지 외 다른 홈페이지에서 하지 마세요!
본인의 여권정보 및 신용카드 정보 입력하면 안됩니다!
비용도 터무니 없이 비싸고, 개인정보 남에게 주는 꼴이 됩니다.
현재 검색포털에 나오는 캐나다 ETA 관련 사이트는
- 대행사이트인건 티가 나네요.
약 4-5만원 하는 것 같습니다.
대행이니까요.
http://www.canada-eta.co.kr/korea/
- 여긴 넘나 깔끔하게 첫화면은 만들었는데, 정부사이트 아닙니다 ㅎㅎ
게다가 대행 서비스 라는 말도 안써있고, 캐나다 정부사이트인 척 합니다!
- 주소들은 정말 기가막히게 좋은거 씁니다. 역시 대행업체네요.
역시 7달러 아니면 다 직접 아닙니다. 대행입니다.
자, 이렇게 7달러 외에 다른 돈을 더 들여서 캐나다 ETA 신청할 필요가 있을까요?
정 못하시겠으면 위캔에듀 오픈카톡으로 문의주세요.
그냥 그자리에서 가르쳐드릴게요.
하나도 어려울 것도, 돈쓰고 대행쓸 일도 없습니다!
캐나다 유학가는데 여러분이 써야할 비용,
어떤 부분에서라도 줄이면 정말 좋겠죠?
어학연수, 대학유학, 다 돈 많이 들어가는거 저도 유학생 해봐서 알아요.
학비는 어찌할 수 없지만,
다른 부분에서 크게 과감하게 매우매우!
아낄 수 있는 방법을 모두 알려드립니다!
여러분이 궁금해하시는 그 모든 것이 있습니다.
오늘도 여러분의 꿈을 응원합니다.
캐나다 대학 합격률 1위
캐나다 비자 승인률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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