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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캔에듀 캐나다 유학/정보

[위캔에듀]캐나다 매너 (Canadian Manner) - 2탄










안녕하세요 여러분!



위캔에듀 Matt 입니다.





다들 감기부터 먼저 조심하세요!



매우 독하네요!



지난번 기본적인 첫 대면 매너는 3가지였습니다.



만약 기억나지 않으신다면, 1탄을 참조해주세요!





https://www.wecanedu.co.kr/5



자, 첫 대면을 했다면 다음으로 넘어가야겠죠?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상대가 어떤 사람인지는



겪어봐야 알겠죠?

사람사는 곳 세계 어디던 똑같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바로 대화!

소통의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하겠습니다. 



"소통 (Communication)"



누구에게나 중요하고,



어디서나 이루어지는 것이니까요.



오늘의 Canadian manner는 바로바로바로!!!!

'인간관계'

그 첫 단계에 대해서 소개해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저에게 물었어요. 



'캐나다사람들은 소통할 때

무엇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나요?'



- 거리감이요 - 

 

바로 거리, Distance 입니다.








 

우리가 거리감을 한국에 두고 본다면,



캐나다 사람들은 매우 무뚝뚝해 보일 수도 있습니다.

왜냐면 딱히 뭘 묻지를 않거든요.....처음에.

미국같은 개방적인 영어권 국가 맞아?

할 정도로 개인적인 일 (Privacy) 절대 묻지 않아요.



이 거리, Distance에서 나오는 캐나다식 인간관계는

좀 색다르지만, 엄청난 장점이 있습니다.







1. Physical Distance

- 캐나다 사람들은 실제로 사람 간 대화에서

한국 사람들보다 물리적으로 약간 더 떨어져 대화합니다.

정말 신기한 일이죠?



약 15-25cm 정도 더 떨어져서 이야기합니다.

대화의 주제나 내용 이전에,

실제로 떨어져서 이야기합니다.



저도 나중에 한국에 잠시 들렀을 때,

친구가 저에게 그러더군요



'야 일로 좀 와서 얘기해, 정신사나워'

라구요...



그런데 이 1m 정도 되는 거리는

실제로 꽤나 안정감과 긴장감을 동시에 주기도 합니다.

상대방과 가벼운 대화를 나누는데

뜻하지 않게 대화가 길어질 때 굉장히 유용합니다.

언제든 조금만 움직이려는 제스쳐를 취해도

떨어져서 갈 수 있거든요.



반면 한국에서는 꽤나 상대방이 말을 길게 계속하면

많은 분들이 늦었지만 들어줍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이게 배려가 없다고 봅니다.)



물론 안그러시는 분들도 더러 계시지만,

대부분 끝까지 다 잘 들어주세요.



어떻게 보면 배려좋은 Listener지만,

반대로 보면 Speaker가 상당히

일방적이고 이기적인 자세로 나옵니다.



그래서 길거리에서 모르는 사람들이 말을 걸면

한국은 피하거나 무시하라고 가르치죠?



하지만 캐나다는 좀 다릅니다.





상대방이 이야기를 계속 하려고 하더라도

이 거리감에서 조금 더 멀어지면,

곧 대화가 종료됩니다. 



반대로, 가깝지는 않지만 또 멀지도 않은

적절하고 애매한 거리 상에 상대가 있기 때문에

상대방의 얼굴 뿐 아니라 상반신 대부분을 눈에 담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단순히 눈과 입모양이 아닌,

더 많은 정보를 대화 상대에게서 가져올 수 있다고 합니다.







 






2. Intangible Distance



- 캐나다 사람들의 거리감을 두는 소통방식은

꼭 물리적인 거리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바로 정신적이고 추상적인 거리감도

같이 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가령 이 거리에서 서로의 안부를 묻는

우리 모두가 아는 기본적인 인사말



정말 종류도 많습니다.



How are you?

How's it going?

How does it go?

How's everything?

How are you doing?

How are things?

What's up?

What are up?

How have you been? (얘는 아는 사이일 경우만!)



 이런 인사말들 다음으로 오는 이야기들은

약속을 한 주제가 아닌 이상,

서로의 안부를!

또는 하루 일과 정도를 주제로 합니다. 



남자친구랑 계속 만나냐?

여자친구랑 결혼할거니?



등등의 질문을 절대 하지 않아요.

참으로 신기하죠?

오랜만에 만나면 그런 이야기를 할 법도 한데 말이에요.

캐나다 사람들의

정신적이고 추상적 의미의 거리감은

여기서 나옵니다.



그리고 이 거리감은 '배려'를 통해

또 다른 대화로 이동합니다.



여기서 '배려'란, 상대방이 나에게 하기 어려운 질문인데

궁금해하는 기색이 있다!

싶으면 내가 먼저 그 궁금해하는 주제에 대해

상대를 위해서 Open 하는 것입니다. 





'배려' (Consideration)는 이렇게 상대방과 내가

서로를 더 알 수 있게끔

어색하지 않게 해주는

대화의 윤활유 역할을 합니다.



물론 이렇게 몇 차례의 배려가 오가고 나면,

자연스레 거리감은 좁아지겠죠?



아마 모두가 생각하는, 항상 웃는 외국인!

그런거 다 사실 과장이고,



지킬 것 지키고, 선 안넘고 하면서

서로 웃고 인사하고 지내는거죠.



어디나 사람사는 곳은 똑같답니다.



알면 알수록 신기한 캐나다의 매너는 계속됩니다.

 

다음에는 캐나다 매너 - 3탄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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