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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캔에듀] 미국의 수능! SAT와 ACT 무엇인지 알아봅시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위캔에듀 Matt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수능입니다.

 

 

다짜고짜 수능이냐고요?

 

 

 

 

네 맞습니다. 

 

미국의 수능!

 

바로 SAT와 ACT를 알아볼거에요.

 

 

 

 

지금 대학교를 준비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의 마지막 목표가 미국대학이라면!

 

꼭 준비하셔야 하고, 또 넘어야 할 관문입니다.

 

 

SAT (Scholastic Assessment Test)

 

ACT (American College Testing)

 

 

둘 중 하나를 보셔야 합니다.

 

 

 

 

자, 그럼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한국 수능보다는 쉽지만,

 

적응하는데 약간 어려운 

 

미국의 수능!

 

 

 

SAT (Scholastic Assessment Test)

 

ACT (American College Testing)

 

 

한국의 수능과 어떤 점이 같고 다른지도 

 

같이 생각해보겠습니다!

 

 

 

 

 

 

 

 

 

 

 

 

 

간단하게 한국의 수능과 비교해볼까요?

 

 

SAT (Scholastic Assessment Test)

 

ACT (American College Testing)

 

두 시험 모두 한국의 수학능력시험과 같은 성격입니다. 

 

 

SAT라는 시험 이름 자체가 "학력 평가 시험" 이죠?

 

한국의 수능 역시 Full name은 "수학능력시험" 입니다.

 

 

 

즉, 대학교라는 고등교육으로 넘어가기 전에,

 

고등교육을 수학할 수 있는지,

 

대학교의 수업을 따라갈 수 있는지,

 

이것들에 대한 평가를 하는 것이죠.

 

 

 

 

 

 

 

 

문과 학생들 대부분은 SAT를 응시합니다.

 

사실 문과라기 보다는,

 

공학계열의 학사학위가 아닌, 

 

공학 이외의 과목을 위한 테스트라고 봐야합니다.

 

 

또한, Harvard University를 비롯한 많은 학교들이

 

Essay를 Optional로 바꾸었습니다.

 

 

그래서 SAT 시험 4개 영역만 응시하면,

 

대학교 지원을 할 수 있는 것이죠.

 

 

 

 

 

 

 

 

ACT는 SAT와 다르게,

 

Science Reading 이라는 항목이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미국 대학 중 이공계 학과에서

 

ACT의 반영을 더 높게 해주는 학교들도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University of Michigan - Ann Arbor의 경우,

 

공학계열 학과들이 미국 최상위 수준입니다.

 

항공우주부터 기계공학까지, 

 

Engineering이 들어간 학과 모두가 미국 Top 수준이죠.

 

 

이 학교 공대 신입생들 대부분이 ACT를 응시합니다.

 

 

 

Duke University역시 마찬가지로,

 

공학계열 학생들의 ACT 응시율이 높습니다.

 

 

 

 

ACT가 이공계 특화시험이라는 것은 맞지만,

 

사실 2000년대 초중반까지는 SAT가 압도적이었습니다.

 

 

SAT는 California를 비롯한 미국 서부에서만

 

매년 200여만명의 응시자가 나오니까요.

 

 

그런데 2012년 ACT가 SAT 응시자 수를 넘겼는데요,

 

일부 고등학교가 ACT를 졸업시험으로 

 

의무적으로 응시하게 했다고 합니다. 

 

 

 

즉, 공학대학의 전성시대가 다시 온것이죠.

 

고등학교에서 이공계열 학생들을

 

장려한다는 교육계의 바람이 분 시점이기도 합니다. 

 

 

 

 

 

 

 

 

 

자 어떠셨나요?

 

 

미국의 수능시험과도 같은

 

 

SAT (Scholastic Assessment Test)

 

ACT (American College Testing)

 

 

이 두 가지 시험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한국의 수학능력시험과 미국의 SAT,

 

 

저 역시 두 개 다 본 경험이 있고,

 

꽤 많은 분들이 경험하셨을거에요.

 

 

확실하게 의견이 일치되더군요.

 

 

 

 

"한국 수능이 더 어렵다."

 

 

네 맞습니다.

 

한국 수학능력시험이 단순한 난이도로 본다면,

 

미국의 SAT 혹은 ACT보다 현저하게 난이도가 높습니다.

 

 

 

 

 

또한, 추리와 사고 관련 문제에 대해서는,

 

거의 영재교육 같은 수준의 정답을 원하며,

 

트렌드도, 난이도도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죠?

 

그래서 한국 수능을 잘 본 학생들은,

 

대부분 미국 SAT도 언어만 적응하면 잘 보는 편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주의해야 할 점은 따로 있습니다.

 

 

한국은 수학능력시험으로 대학교 입학이 결정되는데,

 

 

미국의 대학은 그렇지 않습니다. 

 

 

 

 

SAT점수는 입학 수속의 한 부분일 뿐이며,

 

Portfolio, Activities, other extracurricular 등의

 

다른 영역들도 동등하게 평가받습니다.

 

 

SAT 점수가 2-30점 낮더라도, 다른 부분으로 커버가 가능하죠.

 

 

 

 

 

그래서 한국 수능이 더 어렵고 준비하기도 힘든 점을

 

저희들은 충분히 이해한답니다.

 

 

또한 그렇기에, SAT 점수가 조금 낮더라도,

 

현재의 SAT점수로 갈 수 있는 학교보다 

 

저희가 추천하고 수속을 해드리는

 

더 높은 순위의 학교로 보내는 것이 가능하기도 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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