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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캔에듀 캐나다 유학/칼럼

[칼럼] 1. 교육은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위캔에듀 Matt 입니다.

위캔에듀 Matt의 칼럼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 공간은 여러분께 사심없이

저의 개인적인 생각과

 

잘 알려지지 않은 유학 업계의 문제,

 

그리고 이에 대한 의견 등을

 

기고하는 곳입니다.

아마 호불호가 엄청나게 갈릴 수도 있어요.

왜냐하면 저는 정곡을 찌르기도 하거든요.

그리고 칭찬에 인색할 수도 있습니다.

그냥 음....

유학 컨설팅과 별개로,

인문학 같은 느낌으로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첫 번째 칼럼 주제

 

 

"교육은 무엇일까요?"

교육은 무엇일까요?

우리가 정말 시도때도 없이 걱정합니다.

제가 어렸을 때만 해도, 민사고나 국제학교 같은 학교들이 없었습니다.

서울에 살면 영훈초등학교나 매원초등학교,

그리고 강남의 계성초등학교 같은 학교들이 유명했었죠.

심지어 영훈초등학교는 제가 다니긴 했습니다만....

굉장히 학비가 비쌌습니다. 심지어 육성회비나 발전 기금이 아니구요,

학비 자체가 분기별로 엄청 비쌌던 기억이 납니다.

그럼 여기서 제가 간단한 질문을 던져보고 싶네요.

"Input의 양이 과연 Output의 질을 결정할까?"

좋은 학군에 있는 비싼 학교를 다니면

올바른 교육을 했다고 할 수 있을까요?

아니아니!

학업 성취도 말고요,

'교육' 이라는 단어만 보았을 때 말이에요.

제 생각은

"잘 모르겠다."

입니다.

 

영훈초등학교는 세상에서 가장 긴 기린과 가장 큰 토끼가 있었어요 ㅎㅎ

셔틀버스 이름이 다 동물 이름이었거든요.

(현재 영훈중학교가 영훈 국제중으로 바뀌어서 뭐 중학교가 좋아졌다고 합니다만...

당시 영훈초등학교는 잔디구장이 있는 몇 안되는 초등학교였으니까요 ㅎㅎㅎ)

저는 초등학교 때 기억이 별로 없는것 같습니다.

학교 끝나면 셔틀버스 타고 집에 왔다가,

바로 ECC라는 영어학원을 갔어요.

덕분에 지금은 영어를 매우 잘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물론 성인이 되어서 배운 영어들도 많지만....

그래도 중학교 때 이민간 사람 치고는

네이티브랑 차이가 0.1%도 없는 영어를 구사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답니다.

아무튼!

ECC 영어학원에서 공부하고 집에 오면 금방 9시가 됐습니다.

그리고 숙제하고 잠들면...

지금이랑 별 차이가 없잖아....?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정말 초등학교 시절 재미있게 놀았던 기억을 꼽아보라고 하면,

10손가락을 다 못 쓸것 같습니다.

저한테 하루에도 전화가 수 십통이 와요.

'아이가 n학년인데 보딩스쿨 갈 수 있나요?'

'아이가 보딩스쿨 가면 영어 잘할까요?'

"우리 아이가 영어 잘하는데, 미국가면 잘하겠죠?"

no, no, no, no and NO

전혀요.

그전에 한 번 생각해보세요.

아이가 보딩스쿨 왜 가야해요?

비싼 기숙사 학교 왜 가야하는거죠?

영어 잘하면 지금처럼만 하면 더 잘 할 수 있지 않아요?

어머님 아버님들은 그런 학교에서 공부하셨던 기억이 있으신가요?

아이들이 혹시나 주변 환경이 지금과 바뀌는걸 싫어하면 어떡하시게요?

진짜 모릅니다.

저도 유학 컨설팅 및 자문 평가를 하고 있지만,

꼭 물어봅니다.

"어머님, 자녀분과 이야기는 해보셨어요?"

하고요.

공부 열심히 할 수 있는 환경 만들어주시고,

 

물심양면으로 서포트 해주고,

다 정말 고마운 일들이죠. 어떻게 보면 정말 좋은 기회에요.

 

 

그런데 아이 본인이 싫어하면 어떨까요?

그 때 부터는 하나의 스트레스밖에 되지 않는다고

저는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어요.

왜냐하면 학부모님들께서,

등떠밀다시피 보낸 학생들 대부분이

결과가 좋지 않았거든요.

같은 유학원 원장들이던 학교 선생님이던 누구던,

인정할 수 밖에 없어요.

학교가서 공부하고 기숙사에서 생활하는건

우리 아이들 본인들이잖아요.

그럼 다시 한 번 여쭤볼게요.

"교육은 무엇일까요?"

제가 생각한 답은 이것 같아요.

"교육은 아이에게 공부만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배우고 싶어하는 것을 가르치는 것"

이렇게 생각해봅니다.

아이가 어머님 아버님 덕분에

명문 사립학교 나와서 좋은 대학교로 진학했어도,

그 과정에서 아이가 상처받는다면,

정말 드라마 '스카이 캐슬'과 다를 바가 없게 됩니다.

일단 아이와 이야기를 한 번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정말 아무것도 생각하지 마시고,

그냥 지나가는 듯한 분위기로,

그리고 자유롭게 말할 수 있는 시간을 주시구요!

그럼 아이들은 마음 속에 있는 이야기들을

 

어머님 아버님들께 털어놓을거에요.

그 이야기를 잘 들어주세요.

그럼 '교육' 이라는 것이

 

얼마나 원초적이고, 단순하며,

 

오히려 이렇게 쉬운 것이었나?

 

하는 생각이 드실거에요:)

오늘의 위캔에듀 칼럼,

여기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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