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위캔에듀 Matt 입니다.
오늘 여러분과 생각해볼 칼럼의 주제는
'유학이 필요할까?'
입니다.
많은 분들께서 위캔에듀를 찾아오시기 전에,
정말 99.99%의 학부모님들께서 가지고 계신 선입견이 있어요.
바로 이 문제입니다.
'유학이 필요할까요?'
'네'
라고 먼저 답변까지 다 생각하시고 오십니다.
물론, 이것을 직업으로 삼아서
위캔에듀가 운영이 되고 있지만요...
솔직하게 말하면,
필요가 있는지 부터 생각해보셔야 합니다.
1. 유학의 목적?
유학을 왜 생각하셨나요?
다른 엄마들이 다 보내서?
우리 애가 뒤쳐질까봐?
우리 애가 영어 잘했으면 해서?
만약 여기까지 순조롭게 바로 답을 하실 수 있다면,
다음으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2. 유학을 누가 갈까?
누가 가나요?
엄마가 가나요 아빠가 가나요?
아이가 가는거죠?
그럼 ...
유학이 성공해도 실패해도!
영향은 아이에게 가겠죠?
다음으로 넘어가 봅니다.
마지막!
3. 아이와 한 번이라도 대화해보셨나요?
아이가 떠나는 긴 여정입니다.
그런데 아이와 이야기하지 않고...
부모님들께서 보내고 싶다면...
저는 일단은 그 자리에서 말씀드립니다.
'꼭 아이에게 잘 설명드렸으면 좋겠어요.'
라구요.
어느 날 갑자기 우리 앞에!!
정말 다르게 생긴 사람들과
다르게 생긴 길거리와
다르게 생긴 학교가 생겼어요.
이제 여기서 지내야 한다네요.
엄마는 어디있고, 아빠는 어디있지?
.
.
.
.
.
이게 9-13살 학생들이 조기유학을
본인들의 생각 없이!
부모님들이 등떠밀어서!
그렇게 갔을 때 느끼는 소외감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죠?
주기적으로 우울증이 생기고,
향수병도 생기고 한다고요.
유학가면 다 그럴까요?
절대 안그래요.
내가 좋아서,
내가 하고 싶어서,
그렇게 떠난 길이라면 절대 그럴 리가 없습니다.
'대화를 해주세요.'
아이와 잠시라도 앉아서 마주봐주세요.
그리고 아이에게 이야기해보세요.
'너 유학가서 공부하자' 가 아니라,
'우리 딸, 우리 아들은 무엇을 하고싶어?'
'신기한 세상 한번 보고올래?'
이렇게 시작해보시는건 어떨까요?
100중 100은 다 일단 엄마의 말을 들어본답니다.
내가 알아서 할게요 !
이런 말 할 나이 아직 아니잖아요:)
아이들이라도, 어리더라도,
꼭 대화해보세요.
아이들은 우리 생각보다
꽤나 많은 고민을 한답니다.
그래야 모두가 행복한 유학을 시작하죠!
탈무드에 이런 속담이 있답니다.
'부모의 욕심이
자식의 미래를 넘어설 때,
비극은 시작된다.'
라고요.
대화, 상담 그 외에 궁금한 점들!
모두 문의해주세요.
저희는 모두 아이를 키우지 않습니다만,
저희 위캔에듀를 거쳐간 많은 분들에 대한
데이터가 있답니다.
그 데이터를 가지고 컨설팅을 합니다.
아이도 엄마아빠도
모두가 행복한 유학!
오늘 저녁엔 자녀분들과
꼭 대화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오늘의 위캔에듀 칼럼,
여기까지 입니다.
오늘도 여러분의 꿈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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